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커피 하루에 4~6잔 마시면 자궁암-전립선암 위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6 10:53
2012년 10월 16일 10시 53분
입력
2012-10-16 10:20
2012년 10월 16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커피를 하루 4~6잔 마시면 자궁내막암과 전립선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여성 6만7000명, 남성 5만 명을 대상으로 20여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1잔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내막암 위험이 평균 2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평균 18% 낮았다. 특히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 위험은 60%나 적었다.
커피는 카페인 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나 효과는 같았다. 이는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과는 연관이 없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홍차에는 이러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2형(성인)당뇨병, 대장암, 담석, 심지어는 파킨슨병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앞서 발표된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