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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200명 정부군기지 공격…14명 살해·21명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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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200명 정부군기지 공격…14명 살해·21명 납치

뉴시스입력 2018-12-07 19:53수정 2018-12-0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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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이 7일 새벽 아프간 서부 헤라트주의 군기지 두 곳을 동시에 공격해 정부군 14명을 살해하고 21명을 생포해갔다고 현지 관리들이 7일 말했다.

6일 밤 늦게 신단드 지역에서 시작된 공격은 군 증원대가 도착할 때까지 6시간 계속됐다. 200명에 달하는 탈레반은 증원대가 오자 생포 군인들을 데리고 퇴각했다.관리들에 따르면 탈레반도 30명 정도 전투중 사망했다.

탈레반은 내전 18년 째인 현재 34개 주 대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영토의 40%에서 정부군과 최소한 대등한 힘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미국은 파악하고 있다. 미군은 2014년 말 전투임무 종료 후 1만3000명이 잔류해 간접 지원 업무를 행하고 있다.

【카불(아프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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