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시진핑, 아르헨티나 G20서 정상회담 추진”
뉴스1
업데이트
2018-10-12 08:36
2018년 10월 12일 08시 36분
입력
2018-10-12 08:33
2018년 10월 12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커들로 “두 정상 할 얘기 많다…구체적 내용 아직”
WSJ·WP “만나기로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 News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양국 정상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 기간에 회담하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두 정상은 할 얘기가 많다”며 다만 회담 개최나 논의 주제 등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다”고 했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실제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지난 2일에도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미중 간 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어떠한 공식적인 계획도 마련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미국은 대화가 진지하기만 하다면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1월30일과 12월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