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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中·日 헷갈린 윌리엄 英왕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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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中·日 헷갈린 윌리엄 英왕세손

뉴시스입력 2018-09-14 15:16수정 2018-09-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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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공식석상에서 일본과 중국을 헷갈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1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윌리엄은 이날 버킹엄궁과 가까이 위치한 런던 켄싱턴 일본 하우스 문화 센터 개장식을 찾았다.

현지 언론과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왕자는 젓가락 사용법을 배우는 학생들과 대화를 하며 “중국 음식은 많이 먹어봤니?”라고 물었다가 어색한 침묵을 야기했다.

그는 곧바로 “미안, 일본 음식이다. 일본 음식은 많이 먹어봤니?”라고 정정했다. 윌리엄 왕자의 일본 문화 센터 방문에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도 동행했다.

윌리엄 왕자는 사케와 함께 유명 일본 요리사가 마련한 연어회를 먹은 뒤 “내 아내와 나는 초밥을 좋아한다”며 “아마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 때 우리는 이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올 지도 모르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새로 임명된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은 중국 관료들과 만나 자신의 아내가 중국인인 점을 언급하며 친근감을 표시하려 했다가 “내 아내는 일본인”이라고 잘못 말한 적도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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