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스페이스X “달 여행 티켓 판매완료…17일 출발”
더보기

스페이스X “달 여행 티켓 판매완료…17일 출발”

뉴스1입력 2018-09-14 12:06수정 2018-09-14 12:0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빅 팰컨 로켓 타고 우주로…지켜보라”
13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공개한 달 여행선, © News1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오는 17일(현지시간) 최초의 상업용 달 여행용 우주선을 발사한다.

스페이스X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빅 팰컨 로켓’(BFR)을 타고 사상 최초로 달을 여행할 승객과 계약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BFR은 사람을 수송하는 용도의 우주선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이스X는 인류 역사상 달에 갔던 사람은 24명뿐이라며 이번 달 여행선 발사는 “우주여행을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단 스페이스X는 달 여행에 나설 승객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은 채 “누가, 왜 날아가는지는 지켜보라”고 했다.

스페이스X가 작년 2월 ‘승객 2명을 태운 달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을 땐 목표 시점일 올해 말이었다.

이런 가운데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민간 우주개발 기업 ‘블루 오리진’도 내년에 본격적으로 우주여행 티켓을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 가격은 20만~30만달러(약 2억2400만원~3억3600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스1)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