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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서 또 규모 4.6 여진…일주일새 여진만 24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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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서 또 규모 4.6 여진…일주일새 여진만 240여회

뉴시스입력 2018-09-14 11:19수정 2018-09-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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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NHK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54분 규모 4.6의 지진이 홋카이도 이부리(?振) 지역에서 발생했다.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던 아쓰마(厚眞), 아비라초(安平町)에서도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4는 천장에 달린 전등 등이 크게 흔들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이다. 아직까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강진 발생 이후 13일 오후 5시까지 진도 1이상의 여진은 239회나 됐다. 진도 1은 몸으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은 강진 발생 이후에도 지진 활동이 계속 활발한 상태로 향후 1주일간 진도5약(弱)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도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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