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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사망’설 마오쩌둥 손자, 할아버지 42주기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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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사망’설 마오쩌둥 손자, 할아버지 42주기 행사 참석

뉴시스입력 2018-09-12 16:46수정 2018-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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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사망설이 제기됐던 마오쩌둥의 유일한 친손자 마오신위가 마오쩌둥 사망 42주기 행사에 참석했다.

12일 미국의 중화권 매체 보쉰은 마오신위와 그 가족이 지난 9일 베이징에 있는 마오쩌둥 기념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마오쩌둥과 두 번째 부인인 허쯔전(賀子珍) 사이에서 태어난 딸 리민(李敏)과 그 가족도 이날 추모행사에 참여했다.

올해 마오쩌둥 기념 행사는 조용히 치러졌지만, 베이징 마오쩌둥 기념관과 후난성 사오산 생가에는 많은 추종자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오쩌둥의 둘째 아들 마오안칭(毛岸靑)의 외아들인 마오신위는 지난 4월 북한 황해도에서 발생한 버스 전복 사고로 숨졌다는 소문이 나돈 적이 있다.

당시 프랑스국제라디오방송(RFI)은 마오 전 주석의 장남인 마오안잉(毛岸英)이 묻힌 평안남도 회창군 ‘중국 인민지원군 참전 사망자 묘역’을 참배한 중국인 관광객 32명을 태운 버스가 평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복됐으며, 사망자 중에는 마오신위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중화권 언론과 국내 언론이 확인없이 인용 보도하면서 ‘마오신위 북한 사망설’이 순식간에 확산됐다.

하지만 마오신위는 지난 5월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사망설을 일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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