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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서 9명 태운 소방헬기 추락…“최소 2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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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서 9명 태운 소방헬기 추락…“최소 2명 사망-1명 실종”

뉴시스입력 2018-08-10 20:05수정 2018-08-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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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群馬)현 산간 지역에서 10일 9명을 태운 소방헬기가 추락해 적어도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NHK와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마현 소속 소방헬기 ‘하루나’가 나가노(長野)현과 경계 부근에 정비된 등산로를 점검하던 중 산중에 떨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자위대가 하루나와 연락이 끊긴 나가노현과 군마현 경계 지역을 수색한 결과 나카노조마치(中之條町) 산속에서 사고 헬기 잔해와 탑승자 8명을 찾아냈다.

추락 기체 주변에서 발견된 8명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후 사망이 확인됐다.

경찰 등은 나머지 6명의 생사도 확인을 서두르는 한편 행방불명 상태인 1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헬기 탑승자는 방재 항공대원 4명과 광역소방본부 소속 5명이라고 한다.

군마현 설명으로는 하루나는 10일 오전 9시 지나 마에바시(前橋)시 소재 헬기장을 이륙해 나가노현과 경계 지역을 살피고서 오전 11시 전에 귀환할 예정이었는데 오전 10시께 교신을 마지막으로 통신이 두절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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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작년 3월 일본 나가노현에서는 소방헬기가 방재훈련 중 떨어져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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