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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간쑤성서 폭우로 10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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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간쑤성서 폭우로 10명 사망·실종

뉴시스입력 2018-08-10 16:29수정 2018-08-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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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간쑤성 중부에 내린 폭우로 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당국이 10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까지 바이인(白銀)시 징위안(靖遠)현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으로 10일 오전 10시까지 류촨(劉川)진에서 6명, 베이탄(北灘)진에서 2명이 각각 목숨을 잃었다.

폭우로 산간지대에서 홍수가 발생해 도로가 끊기고 가옥이 물에 잠겼으며 차량 여러 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황허(黃河)에 빠지면서 인명피해를 냈다.

또한 범람으로 30여명이 고립됐다가 구출되기도 했다고 한다. 바이인시는 행방불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계속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란저우 기상대는 지난 8일 이래 란저우, 린샤, 딩시, 톈수이, 핑량, 칭양, 룽난 등에 게릴라성 폭우 주의를 발령한 바 있다.

7일 간쑤성에 인접한 산시(?西)성 위린(?林)시 일원에 최대 151.2mm에 달하는 장대비가 내리면서 2m 넘는 범람이 일어나 마을과 도로 등을 침수시켰다.

이로 인해 위린시에ㅅㅓ는 이재민 2만5497명이 생겼으며 직접 경제손실은 7352만 위안(약 121억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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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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