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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특정 공격’ 쿠바 주재 외교관 가족들 귀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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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특정 공격’ 쿠바 주재 외교관 가족들 귀국 조치

뉴스1입력 2018-04-17 06:40수정 2018-04-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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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쿠바 주재 외교관들의 “특정 공격”과 관련해 외교관 가족들을 귀국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캐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특정 공격의 증상을 보인 캐나다 외교관과 가족은 8명에서 10명으로 증가했다”며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앞으로 수주 이내에 외교관과 그들의 가족들을 캐나다로 귀국시키는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쿠바 주재 대사관의 활동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1년 전 ‘음파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쿠바 주재 미 대사관과 캐나다 외교관들이 뇌손상과 영구 청력손실, 몸 균형 상실, 심한 두통, 인식장애 등을 겪었다.

미국 정부는 이 공격과 관련해 대사관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했으며, 미 주재 쿠바 외교관 15명을 추방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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