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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핵협정 재협상 불가…美 완전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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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핵협정 재협상 불가…美 완전 이행해야”

뉴스1입력 2018-01-13 05:34수정 2018-01-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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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 개정 요구는 다자협정을 저해하는 시도라고 밝혔다.

자리프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의 정책과 오늘 발표는 견고한 다자협정을 약화시키는 필사적인 시도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는 악의적으로 핵협정 26항과 28, 29항을 위반하고 있다”며 “핵협정은 재협상될 수 없다. 미국은 피곤한 발언을 반복하기보다 이란처럼 완전한 이행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이란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내릴 것이라며 유럽 동맹국들이 이란 핵협정을 개정하지 않으면 미국은 즉각 탈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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