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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조립 F-35A, 지난해 태평양 횡단…美서 규격 충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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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조립 F-35A, 지난해 태평양 횡단…美서 규격 충족 확인 중

뉴시스입력 2018-01-11 10:38수정 2018-01-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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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三菱)중공업에서 조립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 A 1호기가 지난해 11월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三澤) 기지를 경유해 태평양을 횡단, 미국 본토까지 비행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태평양 횡단 비행은 일본에서 생산된 기체가 규격을 충족하는지 미국에서 최종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위성은 F-35 A기 총 42대를 조달할 계획이다. 항공자위대는 2017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치를 시작했다.

태평양을 횡단한 F-35 A 1호기는 점검 후 애리조나의 루크 공군기지로 이동해 현지에 파견된 항공자위대 조종사의 훈련에 사용된다.

주일미군과 방위성은 아이치(愛知)현 도요야마초(豊山町)의 미쓰비시중공업의 공장에서 조립한 F-35 A 1호기가 지난해 11월 6일 미사와 기지를 이륙, 공중 급유를 받아 태평양을 건너 미국 메릴랜드주 파탁센트리버 해군기지에 도착했으며 미군 조종사가 조종했다.

미 국방부 국방계약 관리 기관은 태평양을 건너온 일본 조립 1호기가 록히드 마틴에서 생산된 F-35 A와 동일한 규격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인은 1호기만이 대상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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