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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에 특별사절단 파견…트럼프 방중 브리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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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에 특별사절단 파견…트럼프 방중 브리핑할 듯

뉴스1입력 2017-11-15 12:52수정 2017-11-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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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번 주 북한에 특별 사절단을 보낸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지난 10월 제19차 당대회에 대한 브리핑을 하기 위해 송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한다. 신화통신은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사절단은 이번 주 금요일 평양으로 갈 예정이다.

이 같은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떠난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 및 미사일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중국이 대북 압력을 더욱 높여줄 것을 요구했었다.

신화통신은 송타오의 방북 기간 중에 북핵이 주요한 의제가 될지, 송타오 일행이 얼마나 오래 평양에 머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아직 정상회담을 하지 못했으며, 최근 북중관계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도발로 여느 때보다 경색돼 있는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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