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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임 국방장관 “김정은은 미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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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임 국방장관 “김정은은 미치광이”

뉴시스입력 2017-11-15 09:00수정 2017-11-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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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윌리엄슨(41) 영국 신임 국방장관이 김정은을 ‘미치광이(madman)’로 불렀다.

윌리엄슨 장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간)자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영국에 엄청난 위협(massive threat)을 가하는 미치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위협에 대해 “북한이 우리에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환상을 갖지 말자. 북한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협이다”라고 강조했다.

윌리엄슨 장관은 “김정은은 인간의 생명에 개의치 않는 미치광이이다. 우리는 이 나라와 세계에 대해 그가 덜 위협적이 되도록 상황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너무 소심했던 듯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마이클 팰런 국방장관 후임에 측근인 개빈 윌리엄슨 집권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를 임명했다.

군 경험이 전혀 없는 윌리엄슨 장관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해외에 있는 영국 출신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을 무인기(드론)을 동원해서라도 사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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