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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무대의 컨트리 뮤직 스타 알딘, 순회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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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무대의 컨트리 뮤직 스타 알딘, 순회공연 재개

뉴시스입력 2017-10-13 07:47수정 2017-10-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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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의 무차별 총격사건 현장이었던 ‘루트 91 하베스트 뮤직 페스티벌’의 컨트리 음악 공연에 출연했던 컨트리 뮤직스타 제이슨 알딘이 사건 후 모두 취소했던 순회공연 일정을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

알딘은 10월 1일 공연장에서 무대에서 노래를 하던 중 총격범 스티븐 패독이 갑자기 무차별 총기난사로 58명을 죽이고 거의 500명의 부상자를 내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미국 현대사에서 최악의 집단 총기 살륙으로 기록되었다.

알딘은 12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공연을 시작으로 순회공연 일정을 재개한다. 그는 지난 주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와 애도 기간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애너하임 등 캘리포니아 공연을 취소했었다.

알딘은 8일 라스베이거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총격 부상자들을 위문했다. 전날에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총격 피해자들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 중 심장마비로 고인이 된 록 스타 페티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경찰은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스티브 패독이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의 관중들을 노리고 바로 옆 만달레이호텔 32층에서 총기를 난사했다고 결론 짓긴 했지만 아직도 결정적인 동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털사( 미 오클라호마주)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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