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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대원 된 아들 신고 안 한 부모…美 텍사스주 재판 무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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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대원 된 아들 신고 안 한 부모…美 텍사스주 재판 무기 연기

뉴시스입력 2017-10-13 07:45수정 2017-10-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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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중동에 가서 IS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해 당국에 거짓말을 한 부모에 대한 텍사스주 법원의 판결이 재판관에 의해서 무기한 연기되었다.

모호마드 하스나인 알리(57)와 수마이야 알리 코메스(49)에 대한 12일로 예정된 재판은 두 사람이 재판부와 비공개 비밀회동을 한 뒤 연기되었으며 이들의 변호사는 여기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미 검찰 대변인쪽도 이에 대한 언급을 거절했다.

알리 부부는 지난 6월 연방 법정에서 자기들이 국제 테러리즘에 대해 위증을 했다며 유죄를 인정했고 검찰측이 제의한 각자 5000달러의 벌금 부과에 합의했었다.

미 연방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들 플래이노 주민 부부의 아들인 아르만 알리(27)와 오마르 알리(26)는 시리아로 건너가 이슬람 국가(IS) 무장단체와 함께 싸우고 있다.

【플래이노( 미 텍사스주)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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