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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마크롱 통화…“北 국제의무 따르도록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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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마크롱 통화…“北 국제의무 따르도록 설득해야”

뉴스1입력 2017-08-13 10:44수정 2017-08-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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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CNN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와 마크롱 대통령이 통화에서 “북한의 불안정하고 (긴장을) 고조케 하는 행동으로 인해 갈수록 더 위험해 지는 상황을 직면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시행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동맹국들이 협력해야 한다는데에 뜻을 모았다.

프랑스 대통령실도 양국 정상이 “북한이 국제 의무를 따르도록 설득해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며칠간 계속해서 접촉하기로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북한으로부터 오는 탄도미사일·핵 위협이 우려된다“며 ”조건없는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북한이 협의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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