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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한과 군사협력 더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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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한과 군사협력 더 이상 없어”

뉴스1입력 2017-07-18 08:14수정 2017-07-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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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뉴스1

미얀마는 17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방문과 관련, 북한과 더 이상 군사협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얀마 외교부 캬우 제야 사무차관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미 정부는 사전에 윤 특별대표가 미얀마 당국과 무엇을 논의할지 통보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야 차관은 “미얀마와 북한 관계는 정상적인 관계”라며 “군사 대 군사와 같은 관계는 없다.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얀마는 유엔 대북 결의를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특별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미얀마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과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과 만났다.

흘라잉 군사령관은 윤 특별대표와 면담 이후 “우리에게는 오직 우방국만 있다. 적국이 없다”며 핵없는 한반도가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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