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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헬기착륙 불허’에 이스라엘 성지 방문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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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헬기착륙 불허’에 이스라엘 성지 방문계획 취소

뉴스1입력 2017-05-19 15:41수정 2017-05-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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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성지(聖地)인 마사다 유적지 방문계획을 취소했다.

18일(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22일 마사다 유적지를 방문해 연설할 계획이었으나, 당국이 마사다 유적지 내 헬기 착륙을 불허함에 따라 방문일정을 고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사다 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이스라엘공군(IAF)은 유적지 훼손을 우려해 마사다 내 헬기 착륙을 금지하고 있다.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들은 과거 케이블카를 통해 마사다 유적지를 방문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그날 예루살렘 소재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연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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