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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폐하 만세”…91번째 생일 맞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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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폐하 만세”…91번째 생일 맞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뉴스1입력 2017-04-21 22:45수정 2017-04-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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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1) © AFP=뉴스1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왕립기마포병대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9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예포를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세계 최장 재위 군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1일(현지시간) 91번째 생일을 맞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왕립기마포병대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9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예포 41발을 발포했다. 이어 한 시간 뒤 런던 타워에서 62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BBC 방송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며 국가로 방송을 시작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트위터에 “여왕 폐하 만세(Hip hip hooray for The Queen). 생일축하합니다 어머니”라며 여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국 왕실과 왕실 가족들도 트위터를 통해 여왕의 사진을 올리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1926년 4월 21일 오전 2시40분에 태어났다. 아버지 조지 6세가 여행중 사망하자 1952년 2월 6일 왕위를 물려받았다. 올해는 재임 65주년인 ‘사파이어 쥬빌리’(Sapphire Jubilee·사파이어 기념일)를 맞았다.

올해 생일 축하 행사는 구순을 맞은 지난해보다 훨씬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여왕은 평소에도 생일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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