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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8일부터 중국인 비자발급 기준 완화…韓 관광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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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8일부터 중국인 비자발급 기준 완화…韓 관광에 영향

뉴시스입력 2017-04-21 17:27수정 2017-04-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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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내달 8일부터 중국인에 대한 비자발급 조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21일 중국 포털 신랑 뉴스 채널 등은 일본 외무성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첫째 복수비자 신청시 경제적 요건을 완화한다. 둘째 동북부 3개 현(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에서 시행 중인 복수비자제도의 시행 지역에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등 3개 현을 추가한다. 셋째 해외 거주 중국 공민도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게 한다 넷재 비자신청 자료를 간소화한다 등이 포함됐다.

일정한 기간 무제한 입국할 수 있는 제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의도로 평가됐다. 외무성은 또 고소득 중국 국민에 대해서는 최고 5년간 유효기간인 복수비자를 허용하기로 했다.

한편 사드 배치로 한국 방문 중국 관광객은 급감하는 가운데 중국 관광객이 일본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50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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