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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서 여객기 착륙사고…최소 3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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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서 여객기 착륙사고…최소 37명 부상

뉴스1입력 2017-03-21 13:39수정 2017-03-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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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사고로 불에 탄 남수단 여객기. © AFP=뉴스1

남수단 북서부 와우에서 20일(현지시간) 여객기가 착륙사고를 일으켜 최소 37명이 부상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도 주바에서 이륙한 ‘사우스 수프림’(South Supreme)항공 소속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활주로 충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여객기에는 탑승객 40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45명이 타고 있었다.

이날 와우 지역 기상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수단 정부 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곧바로 퇴원했다.

여객기는 착륙 사고 이후 화재가 발생, 기체 뒷부분을 제외한 모든 곳이 불에 탔다.

지난 2015년 11월 구소련 기종 안토노프 항공기가 주바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36명이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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