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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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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52.8%
29.5
%p
1,461,010표차
자유한국당
23.3%
김문수
3
바른미래당
안철수
19.6%
(970,374표)
4
녹색당
신지예
1.7%
(82,874표)
5
정의당
김종민
1.6%
(81,664표)
6
민중당
김진숙
0.4%
(22,134표)
7
우리미래
우인철
0.2%
(11,599표)
8
대한애국당
인지연
0.2%
(11,222표)
9
친박연대
최태현
0.1%
(4,02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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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교수 집단 사직땐 진료유지명령 검토”
與 하남갑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추미애와 대결…이혜훈, 하태경 꺾어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
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
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
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
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7년전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
조두순, 재판뒤 횡설수설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
…“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
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확정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
“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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