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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응원단 앞에 김정은 코스프레 인물 등장 해프닝…결국 쫓겨나

뉴스1입력 2018-02-14 20:06수정 2018-02-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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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단 앞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코스프레를 한 인물이 나타나 경기장 밖으로 쫓겨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14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일본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별예선 3차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북한 응원단이 찾아 열렬히 단일팀을 응원했다. 응원단은 한반도 깃발을 흔들며 특유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경기 중 해프닝이 일어났다. 김정은 위원장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한반도기를 들고 관중석에 나타났다. 이 사람은 앞서 개회식에도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스프레를 한 자와 함께 등장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일부 관중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사진을 찍었지만 북한 응원단은 놀란 표정으로 당혹스러워 했다.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결국 그는 대회 관계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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