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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1분16초11’…메달 무산

뉴스1입력 2018-02-14 19:57수정 2018-02-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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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4위
018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박승희. /뉴스1 © News1

박승희(26)가 1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11을 기록, 메달이 무산됐다.

박승희는 현재까지 레이스를 마친 17명 가운데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여자 1000m에는 총 31명이 출전한다.

박승희의 이날 기록은 자신의 최고 기록인 1분14초64보다 한참 모자랐다.

큰 박수를 받으면서 등장한 9조의 박승희는 독일의 가브리엘 히르슈비클러와 함께 스타팅 라인 앞에 섰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박승희는 초반 200m를 18초15에 통과,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박승희는 600m를 지나면서 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3위권 이내에 들지 못했다.

앞서 경기를 치른 김현영(24)은 1분16초36으로 현재 6위를 마크하고 있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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