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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노로 바이러스 안정세… 격리환자 45명으로 줄어

뉴스1입력 2018-02-14 12:01수정 2018-02-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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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줄어들고 있다. © News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무렵부터 많은 이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던 노로 바이러스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성백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14일 오전 메인프레스센터(MPC) 내에서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일일 브리핑에서 “다행히 확진 환자가 줄어드는 추세다. 13일 밤 현재, 새롭게 추가된 확진환자는 5명이었다. 12일까지 만해도 두 자릿수 환자가 추가됐는데 점차 소강상태가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까지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총 199명으로 집계됐는데 그중 154명은 상태가 완전 회복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현재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는 45명”이라고 밝혔다.

성 대변인은 “확진환자는 질병관리본부가 철저히 관리한다. 환자들의 경우, 자신들이 원하면 귀가조치한다”면서 “다시 검사를 실시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을 때만 재투입한다”고 원칙을 설명했다.

(평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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