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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역사의 죄인될 것”

뉴스1입력 2018-01-22 11:27수정 2018-01-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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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성 뉴스 도배…스포츠 축제를 정치쇼에 활용”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중심으로 하는 북한의 사전점검단의 방남에 대해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남북 정치쇼에 활용하는 저들의 저의는 명확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대표는 “아침 뉴스를 보니 온통 북에서 내려온 여성 한명에 대한 아무런 감흥없는 기사로 도배돼 있다”며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양올림픽 이후에 북핵 제거를 추진하는지, 북핵 완성에 시간만 벌어준 것은 아닌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자”며 “후자가 되면 저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깨어 있는 국민이 나라를 지킨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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