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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발정제 논란’ 홍준표 “재밌게 엮으려고 한 것인데…”

뉴스1입력 2017-04-21 12:44수정 2017-04-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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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돼지발정제’ 논란과 관련, “이야기를 재밌게 엮으려고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 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2006년도에 기자들한테 이미 해명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하숙집에 있던 S대 사람들이 한국경제를 쥐고 있었고, 고려대 학생은 나뿐이었다”며 “ 자기들(S대 사람들)끼리 그런 이야기를 하기에 그 이야기를 재밌게 엮으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끝난 사건을 또다시 들추는 것을 보면 내가 유력 후보가 되긴 했구나 싶다”고 특유의 해석을 덧붙였다.

홍 후보는 2005년 펴낸 저서 ‘나 돌아가고 싶다’ 에서 친구의 짝사랑을 위해 돼지 흥분제를 구해줬다는 내용을 적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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