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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 오늘의 말말말/5월 3일]홍준표 “양강구도 됐으니 文에 끝장토론 제안”

이유종기자 입력 2017-05-03 15:39수정 2017-05-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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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번에 사전투표율 25% 넘으면 뭘 할까요? 홍대 거리에서 여러분들과 프리허그 한번 할까요?”(청년들과 함께하는 사전투표 붐업 퍼포먼스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이제 양강구도(문재인-홍준표)로 갔으니 5월 9일 국민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문재인 후보에게 대한민국 모든 현안을 놓고 끝장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자)

-“집권하기도 전에 이렇게 언론을 협박하고 상대후보를 협박하고 송민순 전 장관을 협박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 보수우파들은 패망한 베트남의 보트피플이 될 수밖에 없다. 한국판 킬링필드를 획책하는 이들의 집권을 막기 위해 기호2번 서민대통령을 찍어 친북좌파를 응징합시다.”(SBS의 세월호 보도와 관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반발하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생각이 다르다고 적으로 돌리는 게 박근혜 정부 당시 블랙리스트였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집권해도 똑같은 블랙리스트가 나온다. 저는 리스트가 없는 ‘노(no) 리스트’ 국가를 만들겠다.”(전북 익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부처님은 어디 부처님이나 똑같은 부처님이다. 아내가 조계사에 갔다.”(3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다른 주요 후보 4명은 모두 서울 조계사에 갔으나 유 후보만 대구 동화사를 찾은 이유에 대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주말 외박·외출 확대로 병사들에게도 ‘주말이 있는 삶’을 보장하겠다. 병사들의 인권과 복지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튼튼한 안보’로 가는 길이다.” (트위터에서)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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