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美 뉴욕 근황 공개…‘날씬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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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20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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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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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전시회를 연 화가 겸 배우 이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이혜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혜영의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혜영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프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뉴욕 첼시에서 첫 개인전 ‘Instinct Curiosity(본능적 호기심)’를 열고 있다.

이혜영은 방송인 이상민과 2005년 이혼한 뒤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후 2015년 정식 화가로 데뷔해 국내에서 두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방송 복귀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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