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백지영♥정석원, 첫 아이는 ‘공주님’…‘딸 바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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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19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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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가수 백지영(41)과 배우 정석원(32)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첫 아이의 성별은 딸으로 확인됐다.

19일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측에 따르면,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은 24일로 아이의 성별은 딸이다. 백지영은 현재 출산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면서 마지막까지 태교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6월 9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약 4년 만에 아빠가 되는 정석원은 영화 ‘프리즌’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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