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트 경기 7회 말 2사 1,3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적시타를 치자 3루 주자였던 김선빈이 홈에 들어와 팀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2018.10.12/뉴스1 © News1
12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트 경기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롯데를 상대로 6대 4로 승리한 뒤 가을 야구 진출 확정이 되자 기뻐하고 있다. 2018.10.12/뉴스1 © News1
12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트 경기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롯데를 상대로 6대 4로 승리한 뒤 가을 야구 진출 확정이 되자 기뻐하고 있다. 2018.10.12/뉴스1 © News1
두산 베어스 유희관.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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