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컴백 아이유 “‘음원퀸’ 호칭, 제 것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기분은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1 19:02
2017년 4월 21일 19시 02분
입력
2017-04-21 18:52
2017년 4월 21일 1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아이유 소셜미디어
가수 아이유가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를 발매한 가운데 ‘음원퀸 호칭’에 대해 “제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1일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음원퀸’이라는 말은 정말 근사한 말이다. 제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요즘엔 음원강자가 많이 있어서 저도 거기에 끼워주시면 기분은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음원퀸 호칭이) 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부담을 느껴본 적도 없다”며 “당연히 ‘음원퀸’이라고 불러주시면 기분 좋고 감사하긴 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올해 ‘10년 차 가수’가 된 것에 대해 “아직도 어색한 부분은 똑같이 어색하다”며 “능숙해진 부분은 많이 없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에 수록된 전곡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