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컴백’, 혜리X민아 ‘몽환적’ 티저 공개…팬들 “실감이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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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3월 21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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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컴백을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0일 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걸스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 혜리와 민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몽환적인 옆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 옆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모습 공개해,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동안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했던 걸스데이 멤버들은 멤버가 모두 함께 싱글이 아닌 새 앨범을 내는 것이 지난 2015년 7월 ‘링마벨(Ring My Bell)’을 타이틀 곡 삼아 선보였던 정규 2집 ‘걸스데이 러브 세컨드 앨범(Girl's Day Love Second Album)’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팬들은 21일 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온라인에 “기대되네요 얼마만이냐 걸스데이(wnst****)”, “실감이 이제야 난다(heyr****)”, “대박 나길 공백 기간 긴 만큼(moki****)”, “컴백이 기대된다(yeoj****)”, “민아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asd2****)”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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