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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돌 성매매업소서 유사성매매 ‘심지어 활동하면서도…’ 발칵

뉴스엔

입력 2012-09-29 20:42:00 수정 2012-09-29 20:42:50

일본 현역 아이돌이 성매매업소에서 유사 성매매를 하다 발각이 됐다.

일본 현지 언론은 9월 29일자 보도를 통해 일본 아이돌그룹 디스타일(D-style) 멤버인 하루노 코코로(春野こころ 22)가 유사 성매매를 하다 발각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디스타일 소속사는 하루노 코코로가 속칭 '핀사로'라고 불리는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종사한 사실을 알고 해고를 통보했다.

소속사 측은 하루노 코코로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일본 가나가와 현에 있는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러 손님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실은 하루노 코코로 본인의 진술과 기획사 조사로 인해 사실로 드러났다.

소속사는 하루노 코코로가 유사성매매를 한 사실이 발각된 당시 이곳에서 일한 이유에 대해 가족의 생계를 지키려 이같은 일을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변명했지만 하루노 코코로의 어머니는 하루노 코코로가 집에 단 1엔도 가져다주지 않았다며 "소속사는 하루노 코코로의 거짓말에 질렸다"고 혀를 내둘렀다.

1991년생인 하루노 코코로가 속한 디스타일은 지난해 6월 결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하루노 코코로가 2월부터 7월까지 일했으니 현역 아이돌 데뷔 후 약 1개월간은 이 유사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것이다.

디스타일은 일본 프로야구팀 주니치 드래곤즈 응원걸을 맡기도 했다. (사진=디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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