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호텔 CEO 됐다…“부산서 오픈, 룸서비스에 맛있는 디저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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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2월 1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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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끼 소셜미디어 게시물
사진=도끼 소셜미디어 게시물
래퍼 도끼가 부산의 한 호텔 CEO가 됐다.

도끼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오픈하는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한다”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호텔 스위트룸의 일부를 담고 있다. 방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구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도끼는 디저트 사진을 게재한 뒤 “저희 호텔에 오시면 1층과 룸서비스에 맛있는 디저트도 있다”라고 홍보했다.

이날 오픈하는 도끼의 호텔은 부산 광안리에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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