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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마닐라 공연 중 무슨일?…“그 어느 때보다 충격…인사 못해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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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마닐라 공연 중 무슨일?…“그 어느 때보다 충격…인사 못해줘 미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12-15 16:41수정 2018-12-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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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콘서트를 마친 가수 태연이 뜨겁게 맞아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아울러 공연 진행에 있어 아쉬웠던 마음을 내비쳤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리핀 팬 여러분 오늘 정말 최고로 멋졌고 고마웠다. 오늘 다시 한 번 느끼지만 팬들 덕분에 웃는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게 다 좋았고, 좋지 않았어도 좋을 수 밖에 없었던 오늘인데 끝까지 인사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밝혔다.

전날 태연은 필리핀 마닐라 뉴 프론티어 시어터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무대 장치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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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이번 ‘사고’에 대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 순간이라 다들 별일 아닌 거 같아 보이겠지만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충격적으로 몸과 마음이 아프다. 조금 더 완벽한 공연을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엔 문제가 많았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말로 설명할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이 소모됐다. 오롯이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빼앗긴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면서 “특히 마닐라 팬 여러분께 미안했고 앞으로의 공연 진행에 있어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오늘 공연장에서 여러분께 받았던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 마치려한다. 다시 한번 여러분은 오늘 정말 소름 끼칠 정도로 열정적이었고 최고였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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