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상이몽2’ 신다은 시모상, 지병으로 별세…남편 임성빈과 빈소 지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1 13:49
2018년 8월 1일 13시 49분
입력
2018-08-01 13:06
2018년 8월 1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신다은·임성빈(신다은 소셜미디어)
배우 신다은이 시모상을 당했다. 그의 남편이자 디자이너인 임성빈은 모친상을 당한 것.
신다은의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1일 “신다은의 시모이자 임성빈의 모친이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임성빈,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뉴스 1에 따르면, 신다은의 시어머니이자 임성빈의 어머니는 지난달 3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이며,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다.
앞서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2016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 5월부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