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남북녀’ 박수애, 박수홍 민감한 부위에 손을 “헉”…‘19금 대형사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8 12:21
2014년 10월 18일 12시 21분
입력
2014-10-18 12:18
2014년 10월 18일 12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사진='애정통일 남남북녀'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남남북녀' 박수애가 실수로 박수홍의 민감한 부위를 터치해 얼굴을 붉혔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하루 동안 서로 집을 바꿔 살기로 한 양준혁-김은아 부부와 박수홍-박수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수홍과 박수애는 양준혁·김은아의 양평집을 찾았다.
박수애는 예전 방송에서 김은아가 양준혁에게 뜸을 떠준 것을 기억하고 박수홍을 위해 뜸을 준비했다.
등에다 뜸을 놓을지 배에 뜸을 놓을지 실랑이를 하던 중 박수애가 누워있던 박수홍의 배를 쓰다듬으며 배에다 뜸을 놓자고 주장했다. 이 때 박수애의 손이 조금 밑으로 내려간 것.
예고없이 민망한 부위를 스친 박수애의 손에 박수홍은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박수애 역시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두 사람은 한참 동안이나 몸을 숙인 채 일어나지 못하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박수애는 방 안으로 도망쳐 한참을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박수홍은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라며 박수홍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했지만, 이어 "나 아줌마 다 됐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사진='애정통일 남남북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