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선미, 신곡 ‘24시간이 모자라’ 파격적인 성숙미 솔로 데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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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23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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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신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려하게 솔로로 데뷔했다.

선미는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원더걸스 탈퇴 이후 3년 7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해 보다 더 성숙해진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선미는 핑크색 단발머리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맨발의 퍼포먼스로 신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하며 ‘명불허전’의 무대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EAST(비스트), 선미, 비에이피(B.A.P), EXO(엑소), 크레용팝, 제국의 아이들, 코요태, 승리, 헨리, M.I.B, 임정희, HISTORY(히스토리), 케이헌터(K-hunter), VIXX(빅스), TASTY(테이스티),이지안, Mpire(엠파이어), 앤씨아(NC.A), MR.MR(미스터미스터)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 KBS 뮤직뱅크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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