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현스님’ 이경미, “이봉조와 스캔들? 오해와 불신” 씁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1:28
2013년 10월 22일 11시 28분
입력
2013-10-22 11:24
2013년 10월 22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보현스님' 이경미/KBS
가수에서 '보현스님'으로 변신한 이경미가 과거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톱스타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경미는 1980년대 톱스타로 인기를 모으다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법명 '보현'으로 속세와 인연을 끊고 스님이 됐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과거 가수로 활동하던 당시 작곡가 이봉조와 스캔들에 휩쓸려 곤욕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보현스님' 이경미는 "이봉조 선생님의 곡을 받았는데, 그가 건강이 악화됐다"면서 "도움을 줄게 딱히 없어 보답의 의미로 적극적으로 병간호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보현스님' 이경미의 선의가 왜곡되면서 이봉조와 스캔들이 불거진 것.
이에 방송인 이상벽은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이봉조의 자식들이 이경미에게 찾아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스캔들에 대해 "일단은 다 오해다"라며 "작곡가와 가수 사이라고 항변해도 돌아오는 것은 오해와 불신뿐이었다"고 해명하면서 씁쓸해했다.
한편, '보현스님' 이경미는 1980년대 가수로 데뷔해 '사모곡', '설마'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