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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손흥민은 구남친”→“괴롭히지마”→SNS 비공개…누리꾼 “북치고 장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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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손흥민은 구남친”→“괴롭히지마”→SNS 비공개…누리꾼 “북치고 장구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7-17 18:37수정 2018-07-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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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 후 부담감에 결국 SNS(소셜네크워크서비스)까지 비공개로 전환했다.

유소영은 지난 14일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현진영의 즉문즉설' 코너에서 옛 연인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언급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유소영은 '손흥민과 열애가 사실이었냐'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전 축구 보는 건 좋아하는데 선수가 누구누구 있는지 잘 모른다. 방송에선 처음 말하는데, 그 친구가 누군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유소영 회사가 뜨기 위해 손흥민을 이용했다', '기자들을 심어놨다' 라는 루머에 유소영은 "설마 제가 그랬겠냐. 정말 너무 억울하다"면서 "사진 찍힌 곳이 파주, 축구 국가대표들 연습하는 곳이다. 기자들이 있을 수 없는 장소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그 친구(손흥민)가 '오늘따라 차가 왜 이렇게 많지?'라고 얘기하더라. 주말이니까 사람들이 산에 놀러 왔나 보다 생각했다"면서 "어떤 차가 엑셀도 안 밟고 정말 천천히, 쌍라이트를 키고 눈부시게 오더라. 저희는 눈부셔서 막 가렸는데, 그러고 있는 사진이 바로 그 사진"이라고 강조했다.

유소영은 또 "언젠가 한번 이 얘기를 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아 그 남자(손흥민) 잡으려고 작정을 했네, 물고 늘어지네'라고 욕을 엄청 하는데 그게 정말 억울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11월 유소영과 손흥민이 열애설이 최초 보도됐다.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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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이 17일에 보도됐고, 곧바로 유소영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유소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이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혀라.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소영과 프로골퍼 고윤성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하지만 글을 올린 지 한 시간도 안돼 유소영은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유소영은 손흥민과의 열애에 관해 해명하고 싶었고, 방송을 통해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에 대한 관심과 후폭풍도 본인이 감수해야 할 몫이었다. 하지만 유소영이 견디기에는 조금 무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많은 누리꾼들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언급해서 이슈 만들고 관심 받는 건 좋고, 욕 먹기는 싫고", "이미 헤어진 사이고 본인은 만나는 분도 있으면서..굳이 언급을", "손흥민 배려는 안하네", "현남친 구남친 둘 다에게 예의없는 발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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