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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투병 후 하고픈대로 살겠다 마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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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투병 후 하고픈대로 살겠다 마음먹어”

뉴스1입력 2017-10-23 11:51수정 2017-10-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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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후 하고싶은대로 살겠다고 마음을 먹은 사실을 알렸다.

문근영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급성구획증후군이 완치된 사실을 알리며 “그래서 긴장했다. 오래 전에 찍은 작품인데, 작품이 준비돼 보여주는 건 비슷한데, 다치고 난 이후라는 게 아무래도 있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고 신경도 써주시고 해서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투병 후 심경의 변화에 대해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요즘에는 제 나름대로 하고 싶은대로 산다”고 알렸다.

또 “시도하지 않고 포기했던 것들이 있었다.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가고 싶으면 가고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그런 걸 생각하고 살았다”고 투병 시간을 떠올렸다.

문근영은 영화 ‘유리정원’(신수원 감독)에서 다리에 장애를 가진 과학도 재연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유리정원’은 버림받고 상처를 입은 채 숲속 자신마의 공간으로 숨어들어간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 영화 ‘사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문근영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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