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이 “‘효리네 민박’ 좋아, 감사합니다” 출연소감 전하며 ‘코믹 셀카’ 공개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8월 21일 12시 35분


코멘트
사진=정담이 인스타그램
사진=정담이 인스타그램
‘효리네 민박’ 출연 뒤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정담이가 자신을 향한 뜨거운 감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담이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당. ‘효리네 민박’ 조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정담이는 바닷가에서 지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우스꽝스런 표정이 웃음을 준다.

한편 정담이는 전날 ‘효리네 민박’에 손님으로 출연해 청각 장애에 따른 우울함을 극복하며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