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여동생 남세빈, 어릴 적 사진 보니…‘깜찍,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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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4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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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천사들의 합창‘ 방송 캡처
MBC ‘천사들의 합창‘ 방송 캡처
MBC ‘천사들의 합창‘ 방송 캡처
MBC ‘천사들의 합창‘ 방송 캡처
배우 남보라 여동생 남세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남세빈의 어릴 적 모습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남보라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세빈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세빈 양의 사진을 본 MC 박명수는 "연예인 해야겠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남보라의 가족은 과거 2005년 MBC 예능프로그램인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남보라의 가족은 12남매 다둥이 가족으로 화제가 됐다. 일곱 번째 자식인 남세빈 역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남세빈은 Mnet '아이돌학교'에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나, 안타깝게도 출연이 불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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