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女모델, ‘19금’ 엉덩이 사진 공개…누구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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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3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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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4)의 이부 동생인 수퍼모델 켄달 제너(19)가 ‘엉덩이 노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켄달 제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훤히 드러난 엉덩이 위해 장난감 자동차를 올려놓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엉덩이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누리꾼들은 아슬아슬한 이 ‘19금’ 엉덩이 사진 공개에 ‘좋아요’를 누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켄달 제너의 아찔한 엉덩이 노출 사진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켄달 제너는 지난 6일 상의로 얼굴을 모두 가린 채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사진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14세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켄달 제너는 샤넬과 지방시, 발망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모델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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