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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내차팔기' 100일 만에 6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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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내차팔기' 100일 만에 6000대 돌파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11-15 09:09수정 2017-11-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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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의 중고차 매입 비교견적 서비스 ‘중고나라 내차팔기’ 누적 이용 대수가 100일 만에 6000대를 돌파했다. 지난 8월 론칭한 이 서비스는 100일 만에 6085대가 이용했다. 이는 하루 평균 61대로, 국내 1위 업체의 동종 서비스 26대보다 두 배 이상 많다.

100일 동안 중고나라 내차팔기를 이용한 국산차와 수입차는 각각 4326대, 1759대다. 국산차 제조사 중에서는 현대자동차가 34.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고, 기아자동차(29.4%)와 쉐보레(16.3%)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 제조사는 BMW(29.4%)와 벤츠(27.6%), 아우디(15.5%)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주행 거리는 국산차와 수입차 간의 차이가 컸다. 국산차는 평균 9만9259km인 반면 수입차는 6만2596km를 기록해 37%가량 짧았다. 수입차 운전자가 구매력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점이 교체 주기를 단축시켜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짧아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비교 견적을 의뢰한 차주의 지역은 수입차가 많이 등록된 서울 강남구가 14.3%로 가장 많았으며, 중고차 매매단지가 인접한 서울 강서구(11.1%)와 경기 수원시(10.2), 중산층 인구 밀집도가 높은 분당, 죽전 등이 있는 경기 성남시(8.8%)와 용인시(6.5%) 순서였다.

최윤 큐딜리온 중고나라 오토팀장은 “중고차를 잘 사는 것만큼 좋은 가격으로 기분 좋게 파는 것도 중요하다”며 “중고나라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중고차 플랫폼에서 더욱 쉽고 빠르게 거래 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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