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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미군의 주거수요 맞춤설계… 안정적 임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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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미군의 주거수요 맞춤설계… 안정적 임대수익”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4-20 03:00수정 2017-04-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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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렌털하우스 ‘캐피토리움’

요즘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경제도시인 경기 평택의 부동산 개발열기가 뜨겁다. 평택 부동산시장에 불을 댕긴 것은 주한미군기지 이전 계획. 미군기지 이전 계획이 4차례 연기된 끝에 확정, 구체화되면서 국제신도시 등의 각종 개발 청사진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평택의 주한미군 수요를 대상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지하 4층∼지상 14층 총 328호, 상가 1∼2층 64호, 자주식 주차 403대 등 초특급 규모의 미군 렌털하우스 캐피토리움이 분양중이다.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미군임대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분양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 또한 1실당 투자대비 수익률 최대 12% 이상, 연간 임대수익은 최대 2000만 원 이상이 예상되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세금문제까지 자유로워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피토리움은 세계 최대규모 K-6 험프리스 정문에서 도보 5분여 거리에 위치하며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로데오상권 사거리 코너 초입에 최초로 공급, 부대 복귀가 쉽고 대규모 상권까지 누릴 수 있어 미군들의 선호도가 높다. 정문 앞 로데오거리는 주한미군이 100% 이전하는 2020년까지 이태원에 버금가는 대규모 마켓이 형성되어 제2의 이태원으로 거듭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 관련 종사자들 역시 가장 기대하는 곳으로 지역 내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실정이라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치 또한 높다.

렌털하우스의 오랜 경험을 보유한 위탁사 한국개발이 수분양자가 의뢰한 호실에 대해 임대와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미군과의 계약 등 수분양자의 편의를 제공하며, 월세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에서 월세부터 공과금까지 무상 지원하므로 월세를 받지 못할 걱정이 전혀 없다.

분양관계자는 “여러 차례 성공분양 경험을 통해 미군 렌털 상품에 대한 특성 파악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성공 분양을 확신한다”며 “미군이 선호하는 주거 공간과 주변 환경, 생활에 필요한 가전, 가구 등 모든 옵션이 적용된 풀퍼니시드 시스템까지 갖추어 특화 구조의 가치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 중”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며, 선착순 호수 지정 후 분양계약이 이뤄진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평택#렌털하우스#캐피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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