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최고의 전원주택 “1억5,000만원” (대지 + 건축) 신원·옥천 2곳 동시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6월 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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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신원리 - 강조망 신원역 2분, 옥천면 신복리 - 한화콘도 1분, 유명산 파노라마 조망
전원주택 전문업체 더필란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와 옥천면 신복리 238-1 일대 전원주택 부지 2곳을 동시 분양한다.먼저, 양서면 신원리 부지는 중앙선 신원역과 직선거리 1.2km(차량2분)로 한강이 조망되며, 서울에서 30분 거리로 매우 가까워 높은 시세를 반영하듯 전원주택의 최고 인기지역이다. 주변시세는 100~150만원에서 형성되나 금번 분양가는 시세의 절반가격으로 150형(200형) 두 가지로 3.3㎡당 68만원이다.

양서면 신원리는 미국의 비버리힐즈 타운하우스 업체에서 시행 검토한 지역으로 앞으로의 높은 지가상승이 기대되며, 주변 또한 전원주택 80채이상이 건축되거나 주택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그리고 옥천면 신복리 부지의 최소 판매 면적은 330㎡로 3.3㎡당 98만원에 분양하고 있고, 분양가는 일시불로 결제시에 5% 할인도 가능하다. 총 면적은 1만1269㎡이며 17개 필지로 나누어 분양하고 있다. 분양 면적당 크기는 약 330㎡·660㎡·800㎡ ·1000㎡ 네 가지다. 이미 분양받은 일부 가구는 이달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필란 부지는 전면으로 유명산의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고, 후면으로는 매봉산의 산기슭이 좌우로 뻗어 부지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다.

심신의 피로를 풀고 전원에서의 여유로운 낭만과 힐링(치유)을 하기에 적합하다.부지주변으로는 향후 복합휴양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한화리조트가 차로 1분거리에 있으며, 중앙선 아신역, 양평IC와 5분 거리로 교통 또한 편리하다. 더필란은 부지의 지목이 잡종지이기에 개별설계 혹은 시행사를 통한 설계 등 설계도서만 준비됐다면 건축허가를 받고 바로 착공 가능하다. 또한, 이미 도로 및 전기와 통신, 오폐수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다.전원주택 설계는 건축주가 개별적으로 할 수 있으며, 시행사인 더필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 수도 있다.개발사업부 관계자는 “현재 자체적으로 펜션을 운영중으로 계약자에게는 숙박 10일을 무료 제공하고 또한 스포츠 분야에 유명한 방송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다양한 설계 도면과 시공사의 현장 관리 등 펜션을 직접 건축, 운영시 연간 최대 21% 수익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문의 : 031-774-988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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