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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인재양성 부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 국민 평생교육의 메카…67만 동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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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인재양성 부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 국민 평생교육의 메카…67만 동문 네트워크

동아일보입력 2018-04-24 03:00수정 2018-04-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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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인재양성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곳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다.

방송대는 1972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개방대학(Open University)이다. 지나온 46년간 방송대는 배움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등록금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일·학습 병행 및 제2의 인생 설계, ‘선 취업 후 진학’의 사회적 기반조성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격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대는 지금까지 6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11만 명의 재학생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했다.

국가 인재풀 시스템인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B)’ 4위, 고위공무원단 출신 6위,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배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방송대는 공부하고 싶어서 찾는 대학, 명실상부한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재학생은 14세에서 90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학생의 70% 이상은 일과 학습을 병행한다. 국내 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한 학기 30만 원대 등록금으로 부담을 낮췄고, 매년 7만∼8만 명에 이르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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